(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복면가왕-마트료시카’ 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밝은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밝은 에너지와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해요”, “너무 예쁘다”, “노래도 잘하고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예원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웹드라마 ‘응큼한거 아닌데요’에도 연속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예원은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마트료시카’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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