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트리스’ 한가인, 이희준에게 “오정세 그런 사람 아니다” 말하고 ‘진실 찾기에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한가인이 이희준에게 오정세가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나서기 시작했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세연(한가인)은 상훈(이희준)의 정체를 알아버리면서 그를 증오하게 됐다.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OCN‘미스트리스’방송캡처

 

세연(한가인)은 상훈(이희준)에게 “저요. 상훈씨한테 많이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그래서 접근했어요? 내가 남편 죽이고 보험사기 친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상훈(이희준)은 “처음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세연(한가인)은 상훈에게 “김영대(오정세)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또 세연이 상훈(이희준)이 던져준 단서를 따라 남편 영대(오정세)의 흔적을 찾아 나서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OCN 주말드라마‘미스트리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