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트리스’에서 최희서가 USB를 보낸 사람이 지일주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1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정원(최희서)은 민규(지일주)와 하룻밤을 보냈던 동영상을 보낸 사람을 찾으면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원(최희서)은 교무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고 민규(지일주) 옆에 있는 동료교사의 책상에 USB를 놓고 그의 행동을 살폈다.
이어 정원(최희서)은 USB를 보낸 사람이 자신의 차에 앞에 있던 차의 주인인 동료 교사라고 생각하고 “나에게 USB를 보내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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