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혜영이 최민수에게 기성 시장으로 점지를 해줬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문숙(이혜영)이 오주(최민수)를 찾아왔다.
문숙(이혜영)은 오주(최민수)를 향해 “시장 자리 비니까 아무래도 마음이 안좋다”라고 말했고 오주는 문숙에게 “시장 후보로 세울 사람은 정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숙(이혜영)은 오주(최민수)를 바라보며 “잘 할수 있지? 기성시장”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오주는 문숙에게 “아이구야. 이렇게 점지해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