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법 변호사’에서 이준기가 신은정을 죽인 최민수와 한패 형사인 이대연의 변론을 맡으려고 노력했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무법 변호사’에서는 상필(이준기)은 인권 변호사였던 어머니 진애(신은정)가 쓰던 기성 사무실에 ‘무법 로펌’을 차렸다.
상필(이준기)은 유죄가 확실한 재판인 ‘이영수시장 살인사건’의 변론을 수임하기 위해 동분 서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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