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3일 오전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날 채널CGV에서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이 방영됐기 때문.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은 구스타보 론 감독의 작품으로 에이미 티가든, 둬드 호튼, 조쉬 파이스 등이 출연애 열연을 펼쳤다.
뉴욕, 브루클린에서 가장 달콤한 곳 ‘이자벨 베이커리’.
100년 동안 골목골목을 빵 냄새로 물들였던 이모 이자벨의 베이커리를 물려받게 된 정반대 성격의 사촌 쥬얼리 디자이너 비비안과 스타 셰프의 보조 셰프 클로이.
베이커리의 전통을 지키려는 비비안과 현대적인 변화를 꿈꾸는 클로이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심지어 한 지붕 아래 두 가게의 빵집이 손님을 두고 경쟁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빵집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코미디 영화 ‘마이 베이커리 인 뉴욕’는 오늘 채널CGV에서 9시 30분부터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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