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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아찔한 사진 공개…“다리가 후들거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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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찍으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아찔한 경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박신혜 / 박신혜 SNS
박신혜 / 박신혜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헉 언니 위험해요ㅠㅠ”, “와 멋있다”, “가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최근 tvN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하며 시청잗즐과 만나고 있다. 

박신혜가 출연 중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의 작은 집’은 촬영지, 김치전, 액체괴물,  목제신발장, 들깨수제비 등 방송에 나오는 것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의 촬영지는 제주도의 한 펜션으로 알려졌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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