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케이윌(K. will)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케이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will] 짧지만 의미있는 시작ㅎ 같이 즐깁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윌은 한때 그를 칭하는 문장이었던 ‘못생긴 사람들 중에 제일 잘생겼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최고의 인기 아이돌인 강다니엘과 닮은꼴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 완전 짱짱ㅠㅠ”, “밤에 라이브로 너란 별 들으니까 완전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케이윌(K. will)은 13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너란 별’을 소개하며, ‘너란 별’의 최초 라이브 무대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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