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한현민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민은 인형을 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스웨그 넘치는 모습과 다르게 한층 풋풋해보이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ㅠㅠ”, “와 이러니까 진짜 10대라는 게 실감남”, “넘 잘생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1%의 우정’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 최용수와 모델 배정남, 한현민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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