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하연수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весеннийдожд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흰 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진한 눈썹이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시아어 너무 신기해요”, “연수누나 너무 예뻐요ㅠㅠ”, “리치맨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가 제주도 시골 소녀 김보라 역으로 분한 드라마 ‘리치맨’은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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