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러쉬가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크러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어두운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관능적인 매력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ㅋㅋㅋㅋ” “라뷰러뷰라뷰”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러쉬는 2012년 ‘Red Dress’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이어가던 그는 2015년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과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크러쉬는 신보 ‘잊을만하면’을 발매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1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는 크러쉬가 출연했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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