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가 흥미진진한 전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한선화와 일상복이지만 가야금을 타고 있는 그가 있다.
두 사진 모두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장은조 역 완전 찰떡”, “가야금 직접 켜시는 거예요? 완전 잘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가 스타 국악인 장은조 역으로 출연하는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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