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외계통신’에서 세계에서 가장 워커홀릭이 많은 대한민국의 근로시간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12일 tvN 외신 버라이어티‘외계통신’에서는 박경림, 장강명, 박재민의 진행으로 대한민국과 전세계의 근로시간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박경림은 “대한민국은 연평균 근로시간이 2069시간으로 OECD 국가 중 최장 근무시간 2위로 2018년 7월부터는 주당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게 됐다”라고 언급했다.
제프리 존스 국제 변호사는 “근로 시간을 악용하는 회사가 있을 수 있으니 16시간 줄이는 것이 인권 보호법이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3 0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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