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은 정해인에게 이별하자고 했지만 후회하고 정해인을 만나러 갔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는 미연(길해연)의 등쌀에 준희(정해인)에게 이별 선언을 했다.
진아(손예진)는 준희(정해인)이 떠난 후에 아파할 준희를 생각하며 괴로워했고 준희 역시 힘들어 하고 있을 진아의 연락을 기다렸다.
진아(손예진)는 준희(정해인)를 찾아와서 “미안하다”라고 했고 준희는 “평생 내 옆에 있어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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