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다이아 공식 트위터에는 “[다이아 #채연] 비오는 일요일 오늘은 왠지 에이드가 더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빗길 운전조심! 차조심! 잊지마세요. 채연이 생각도 많이 해주기 #DIA #다이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 오는 날 더욱 빛나는 정채연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97년생인 정채연의 나이는 22세.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최근 은진의 탈퇴로 8인 체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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