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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신아영, 걸스데이 소진과 투샷 공개…”맨얼굴이 이렇게 예쁜 사람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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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틀트립’ 신아영이 걸스데이 소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오늘(12일) 오후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진이는 가려두 이쁨포스 뿜뿜. 맨얼굴이 이렇게 이쁜 사람 처음 봄. 이따 #배틀트립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에요ㅎㅎㅎ오늘 밤 9시15분 #kbs2tv #배틀트립 에서 미얀마 여행기가 방송됩니다 이따봐요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얀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아영과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아영-소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소진 / 신아영 인스타그램

특히 예쁨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신아영의 나이는 32세, 1986년생인 소진의 나이는 33세다.

신아영과 소진의 미얀마 여행기는 12일 오후 9시 1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KBS2 ‘배틀트립’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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