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배틀트립’ 신아영이 걸스데이 소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오늘(12일) 오후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진이는 가려두 이쁨포스 뿜뿜. 맨얼굴이 이렇게 이쁜 사람 처음 봄. 이따 #배틀트립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에요ㅎㅎㅎ오늘 밤 9시15분 #kbs2tv #배틀트립 에서 미얀마 여행기가 방송됩니다 이따봐요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얀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아영과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쁨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7년생인 신아영의 나이는 32세, 1986년생인 소진의 나이는 33세다.
신아영과 소진의 미얀마 여행기는 12일 오후 9시 15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KBS2 ‘배틀트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