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위너(WINNER) 김진우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김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진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진우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91년생인 김진우의 나이는 올해 28세.
김진우가 속한 위너(WINNER)는 지난달 4일 타이틀곡 ‘에브리데이(EVERDAY)’가 포함된 정규 2집 ‘EVERYD4Y’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