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장혁(Jang Hyuk)이 서울에서 가까운 경기도로 ‘원마일 여행’을 떠난다.
매주 수요일 밤 방송되는 KBS2 '스타, 여행에 빠지다'를 통해 열혈 경기도 가이드로 변신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스타, 여행에 빠지다'는 채림, 장혁(Jang Hyuk), 송중기, 인피니트, 윤계상, 정겨운, 초신성이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와 함께 한국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현재 일본과 중국 일부 지역에서 방영 중인 것은 물론, 추후 태국과 중국 전역에도 방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장혁(Jang Hyuk) / sidushq
이에 장혁(Jang Hyuk)은 '스타, 여행에 빠지다' 제 5부와 6부에 등장, ‘원마일 트래블(One-Mile Travel)’을 테마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생생한 여행기를 펼친다.
장혁(Jang Hyuk)이 여행을 떠난 경기도는 서울에서 가까워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장혁(Jang Hyuk)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레저활동에 관련한 테마도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마련해 장혁(Jang Hyuk)만의 액티브한 면모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장혁(Jang Hyuk)만의 액티브한 여행이 펼쳐질 KBS2 '스타, 여행을 떠나다'는 오늘 25일(수) 밤 12시 20분에 제 5부가, 오는 10월 2일(수) 같은 시간에 제 6부가 방송된다.
한편, 장혁(Jang Hyuk)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열혈병사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떠오르는 예능스타로 등극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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