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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8 드림콘서트’ 기대속에 진행된 오프닝…‘꽈당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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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소녀팬들의 선망의 대상인 ‘2018 드림콘서트’가 화려한 막이 열렸다.

12일 오후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개최된 ‘제24회  2018 드림콘서트’에는 배우 윤시윤과 설인아와 함께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MC를 맡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공개된 출연진들의 라인업은 샤이니 태민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유앤비,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의 국내 최정상 아이돌들이 총출동 했다.

이어 화려한 오프닝이 시작 된 이후  NCT가 무대에 올라 소속사 선배인 가수 보아의 ‘아틸란티스 소녀’ 무대를 선보였다.

케이스타 홈페이지 / V라이브 방송화면
케이스타 홈페이지 /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캐주얼한 스쿨룩 의상을 선보인 NCT드림은 상큼발랄 분위기과 통통튀는 안무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가운데 빗속에서 무대를 펼쳐진 탓에 NCT멤버 지성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는 공연을 시청하던 네티즌들은 “비 때문에 다칠까 무섭다...”, “물기를 닦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제발 아무도 다치지 않기를”이라며, 걱정하는 동시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2018 드림콘서트'는 오는 19일 오후 7시 SBS funE와 SBS MTV에서 방송되며, 20일에는 SBS Plus에서 오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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