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1%의 우정’의 허당남, 장승조가 배우 포스를 풍기는 셀카를 공개해 여심을 공략한다.
지난 4일 장승조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케줄 이동 중 차안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조각같은 아우라로 눈길을 끌고있다.
더불어 다크한 배경은 한층 더 남성적인 매력을 이끌어 내며, 배우 아우라를 뿜어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분위기 짱입니다요”, “언제나봐도 참 멋지셔요~”, “배우님.화이팅이십니다”, “언제나봐도 참 멋지셔요!!”라며 끊이지 않은 극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장승조는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 새로운 우정멤버로 탁재훈과 만남을 가지며, 역대급 상극 케미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이에 장승조는 “탁재훈과 우정 쌓기에 열심히 하겠다며 많은 기대 부탁 드린”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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