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미치겠다 너땜에’에 출연한 유니크(UNIQ) 성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월 3일 성주는 자신의 SNS에 “벚꽃이다~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봄이다 봄”, “너무 멋져요”, “잘생겼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성주가 출연한 MBC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김선호 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이유영 분)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
단막극 4부작으로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방영되어 시청자와 만났다.
한편, 지난 2014년 유니크(UNIQ) 의 앨범 ‘Falling In Love’로 데뷔한 성주는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드라마에 출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1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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