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옥빈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옥빈은 자신의 SNS에 “애들아 사진 좀 같이 찍자~ #시러 #궁둥이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한결같은”, “오오 ~ !!! 미모가 안되서 뒤돌아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지난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악녀’에서 숙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악녀’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으로 ‘내가 살인범이다’의 감독, 각본을 맡은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0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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