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모델 아이린과 ‘비주얼 케미’ 자랑…‘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박신혜가 모델 아이린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she is always love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과 박신혜는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현재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tvN ’숲속의 작은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