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에 캔이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KBS ‘콘서트7080’에는 가수 캔이 출연했다.
이날 캔 배기성과 이종원은 자신들의 대표곡인 ‘봄날은 간다’를 열창했다.
그들은 명불허전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기성은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숨기지 않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종원은 “배기성이 내 와이프였는데 빼앗긴 것 같다”고 평했다.
배철수는 “방송가에서 배기성이 장가 잘갔다고 소문이 났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1972년생인 배기성의 나이는 47세.
배기성보다 12살 어린 이은비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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