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전현무의 새로운 동생이 이목을 끈다.
과거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제 동생이에요^^~ #전현무#시츄#포메라니안#샵에서마주친#핵귀요미#닮은꼴#보미4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강아지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해맑은 전현무의 표정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엽네요^^”, “개귀엽!!”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지난 2003년 YTN 앵커로 데뷔, 2012년 돌언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SBS 연예대상 예능부문 최우수 MC상 등을 수상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2 0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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