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서정연이 주민경에게 회사내 여직원들이 점점 발을 빼고 있다는 말에 이화룡에게 성희롱 영상을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남이사(박혁권)는 세영(정유진)에게 승진을 미끼로 접근했다.
이에 세영(정유진)은 여직원들을 설득하며 성희롱 조사에서 발을 빼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보라(주민경)는 영인(서정연)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결국 성희롱 피해자는 진아(손예진)만 남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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