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휘성이 ‘더 콜’에서 함께 무대에 선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를 향해 “유일한 30대”라고 말했다.
휘성이 출연하는 ‘더 콜’은 지난 4일 첫 방송했다.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 모습을 드러낸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 콜’ 진행을 맡은 유세윤, 이상민은 “이 4명이 무대에서 함께 선 적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승훈은 “나를 제외한 3명은 함께 만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이에 “신승훈 선배님이 워낙 만나기 힘들다”고 말했다.
휘성은 세 사람을 향해 “이 중에 저만 30대네요”라고 말해 김종국이 “무슨 그런 말을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휘성이 출연하는 Mnet, tvN ‘더 콜’은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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