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 콜’ 휘성, 신승훈-김범수-김종국 대놓고 ‘저격’… “유일한 30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휘성이 ‘더 콜’에서 함께 무대에 선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를 향해 “유일한 30대”라고 말했다.

휘성이 출연하는 ‘더 콜’은 지난 4일 첫 방송했다.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 모습을 드러낸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더 콜’ 진행을 맡은 유세윤, 이상민은 “이 4명이 무대에서 함께 선 적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승훈은 “나를 제외한 3명은 함께 만났을 것”이라고 답했다.

Mnet '더 콜' 방송캡처
Mnet '더 콜' 방송캡처

김종국은 이에 “신승훈 선배님이 워낙 만나기 힘들다”고 말했다.

휘성은 세 사람을 향해 “이 중에 저만 30대네요”라고 말해 김종국이 “무슨 그런 말을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휘성이 출연하는 Mnet, tvN ‘더 콜’은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