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황치열이 물오른 외모를 공개했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스텝들 오늘 촬영도 너무나 고생했어 우리 힘내자!! #스텝들#황치열#黄致列#hwangchiyeul#치여리더#Ten2#매일듣는노래#되돌리고싶다#별그대#나의별치여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위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나이를 잊은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이리 잘생겼나요” “스텝들이 일할맛 나겠어요” “유스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은 2007년 ‘치열(致列)’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앨범을 발매한 그는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뉴웨이브상, 2018년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등을 수상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1982년생으로 알려진 활치열은 올해 나이 37살로 알려졌다.
11일 ‘더 콜’에 출연한 ‘아시아프린스’가 황치열인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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