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고막 호강남’ 아티스트 유승우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유승우는 자신의 SNS에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 역 안에 있는 광고판에 자신의 광고 이미지와 글귀를 보고 셀카로 인증하며, 자랑하는 모습이다.
사진 속에 나와있는 광고는 다름아닌 유승우의 데뷔5주년 기념의 이미지 판넬과 축하글이 담겨있다.
이를 본 팬들은 “좋아요!! 꺄~~저도 거의 데뷔때부터 좋아했네요~좋아한지 5년 횟수로 6년ㅎㅎ 앞으로 쭉~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인증샷남겨줬당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승우곁에 머물러주기를, 행복하게 음악하는 뮤지션이기를 바래요”, “승우아 데뷔 5주년 축하해 가수가 되어줘서 고마웡~”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승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4월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코, 로꼬, 아이오아이(IOI) 등 많은 유명 가수들로부터 피쳐링 참여와 음반 공동 제작에 대한 러브콜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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