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동이 #boo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무결점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첫째 자녀다.
작가로 알려진 그는 2008년 8월 ‘동주 이야기’를 출판했다.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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