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프로야구 순위 및 선발투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1일(오늘) KBO측에서 알린 팀 순위, 각 팀별 선발투수는 다음과 같다.
특히 최근 10경기 8승 2패로 상승세에 들어선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11일 한화는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NC다이노스와 맞붙는다.
선발투수는 각각 배영수, 구창모.
NC다이노스 구창모는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다.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5월 2경기에 출전, 1승, 평균자책점 2.35의 좋은 성적을 기록해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배영수도 마찬가지다. 배영수는 지난 3일 LG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5월에 들어서 좋은 컨디션을 비추고 있는 두 투수가 어떤 승부를 겨룰지 기대되는 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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