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설인아가 ‘내일도 맑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10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맑음 잘 보셨나요. 항상 20시 25분에 채널 얼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동물 인형 탈을 쓰고 포즈를 취한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설인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을 맡았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23세.
설인아를 비롯해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6: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