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무법변호사’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대 방출했다.
내일(12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tvN ‘무법변호사’측은 11일(금)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끝마친 이준기(봉상필 역)-서예지(하재이 역)-이혜영(차문숙 역)-최민수(안오주 역)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심쿵 아이컨택부터 연기를 향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준기는 촬영 중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하는 모습. 화면에 완전히 몰입한 이준기의 진지한 눈빛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법변호사의 매력을 재확인시키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킨다.
또한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와 아이컨택하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내일(12일) 밤 9시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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