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안우연, 손하트 가득한 훈훈한 일상 ‘여심 저격’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우 안우연이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안우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꺄아 손하트라니..♡하”, “저두하트♡”, “심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영화 ‘오목소녀’의 안우연과 백승화 감독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백승화 감독과 안우연은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 청취자들의 웃음 자아냈다. 

그가 출연한 ‘오목소녀’는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 이바둑(박세완)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행복을 담은 내용. 오목에 오늘을 건 이바둑의 전대미문 한판 승부를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