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현석 셰프가 과거 딸 최연수양과 찍은 다정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5월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훗~♡ #lovely #mysweet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최현석 셰프와 붕어빵처럼 닮은 딸 연수 양의 청순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당”, “셰프님 너무 동안이신 듯!!”, “유전자의 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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