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나킴-전민주가 칸(KHAN)으로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그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유나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인스타라이브 9시! 좀이따 봐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유나킴-전민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외모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나 민주 왜 이렇게 예쁘고 귀엽죠?” “둘의 무대 기다리고 있어요 흥해라” “건강 잘 챙기면서 활동하시기를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디아크 출신 유나킴과 전민주로 구성된 듀오 칸(KHAN)이 오는 23일 데뷔를 확정했다.
마루기획은 11일 오전 공식 SNS에 칸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m Your Girl ?’ 프로모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칸의 신곡 ‘I’m Your Girl ?’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3일 공개되며, 그 전까지 포토 티저와 음원 하이라이트 및 가사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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