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오나라의 청량감 넘치는 일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날시가 너무 좋아~~~ 보너스샷! 무용과 나온 여자의 고급진 포즈감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넓은 하늘을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나라의 밝은 표정과 분위기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화보네요 화보” “나라배우님 선녀 같아요” “우와 짱짱 너무 예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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