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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민서, 아름다움 흘러넘치는 96년생 위엄…‘배경화면 저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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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최파타’ 민서의 아름다운 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민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민서, December. #민서 #MINSEO #미스틱 #미스틱엔터테인먼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서의 눈부신 외모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민서 / 민서 인스타그램
민서 / 민서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흘러넘치네요 좀 주워야겠다 줍줍” “소장각입니다” “민서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민서는 “팝송보다 가요가 좋다”며 “가사가 들려서 바로 느낌이 온다. 제가 만든 가사는 아니어도 가사가 잘 들린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더라”라고 털어놨다.

민서는 지난 3월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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