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구원이 일상 속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최근 구원은 자신의 SNS에 “고구마전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원은 고구마를 먹으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속 젠틀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느낌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눈이 짱 또랑또랑해요!”, “인사해 요새 내 심쿵유발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MBC에서 월~금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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