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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집도의, 업무상 과실로 숨진 환자만 4명…처벌은 고작 징역 1년?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5.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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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故 신해철 집도의가 징역 1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4년 10월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해철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강모씨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실형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수술을 하는등 의료행위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가수 고(故) 신해철 씨의 수술을 집도했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강세훈 전 서울스카이병원장 2018.01.30. / 뉴시스
가수 고(故) 신해철 씨의 수술을 집도했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강세훈 전 서울스카이병원장 2018.01.30. / 뉴시스

그는 전라도 한 병원에서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수술을 하는 등 의료행위를 계속 해오고 있던 것.

그의 수술을 받고 숨진 환자만 4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그가 받은 형벌은 금고 1년 6개월형.

그는 복부성형술, 지방흡입술 등 지방을 과도하게 흡입하는 업무상 과실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에 의사면허 규제강화 관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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