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소울계의 여신 백예린이 숨막히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6일 백예린의 자신의 SNS에 “겨울여행갔으때ㅐㅐ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내추럴한 짙은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웨이브컬의 스타일로 청순함을 뽐내는 동시에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에 밝은 레드톤의 립을 ‘착붙’하는 비주얼로 화보같은 셀카를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앨범 언제 내 줘요ㅠㅠ”, “어여쁜 예린백 라이부 켜줘서 고마워요 ♥️”,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 옐님”, “넘나리 아리따운 우리 예린님~ㅠㅡㅜ 쨔랑합니다아...”라고 말하며, 그의 앨범을 기다린다며, 애타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그의 성숙헤지고 아름다워진 미모에 감탄하며, 그를 엘프라고 칭하는 극찬을 보냈다.
한편, 백예린은 JYP의 소속으로 박진영이 애정하는 ‘최애’ 뮤지션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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