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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타코, ‘초리소’ 비주얼에 이목집중…‘멕시칸 크리스티안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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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요미식회’ 타코 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타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로컬 느낌이 물씬 나는 초리소 타코가 소개됐다.

초리소 타코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초리소 타코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특히 멕시칸인 크리스티안은 초리소 타코를 강력 추천했다.

초리소는 다진 돼지고기를 다양한 향신료로 양념해서 먹는 소시지.

개성 강한 강렬한 맛의 초리소 타코는 남다른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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