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더콜’ 아시아프린스의 정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Mnet ‘더콜’에는 시크릿 솔로 4번으로 ‘춤 되고 노래 되는 아시아프린스’가 출연했다.
솔로 가수들은 방송에서 공개된 아시아프린스의 어린시절 사진만 보고도 누구인지 감을 잡았다.
특히 아시아프린스는 경상도 사투리를 써 황치열을 떠올리게 했다.
다음날인 5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훌쩍 자랐네요ㅋㅋ 6살때로 변신… 데칼코마니 포즈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황치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방송에 공개된 사진과 흡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아시아프린스는 휘성과 함께 신곡 ‘Single Life’를 작업했다.
Mnet ‘더콜’ 2회는 오늘(11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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