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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지영, 어느덧 중학생…“엄마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준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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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지영은 최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지영의 어머니는 인스타그램에 “엄마한테 사진찍어서 보내준 막내딸^^ 언니가 찍었다는데 요즘 자매가 사이가 너무 좋네~ 앞으로도 계속 그래만 주길 ㅋㅋㅋ #김지영#주말#날씨가너무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섯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김지영 / 김지영 어머니 인스타그램
김지영 / 김지영 어머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 안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2005년생으로 올해 중학생이 된 김지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지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tvN ‘둥지탈출 시즌3’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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