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예정인 알베르토 몬디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알베르토 몬디는 “오랜만에 여유로운 가족 나들이 #레오 #레오나르도 #leo #leonardo #부자”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간 모습이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와 꼭 닮은 아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 따로 또 같이 여행을 하며 외국인들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을 새롭게 그려내는 신개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08시 30분에 MBC every 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09: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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