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도시어부’가 ‘썰전’ 뒤를 이어 웃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도시어부’ 시청률은 3.8%로 ‘썰전’ 4.4% 보다는 낮았지만 동시간대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tvN ‘인생술집’ 보다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4.5%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30분 넘게 고기가 잡히지 않자 이경규가 바다를 향해 문어를 외치며 분노를 표출하고 신화 멤버 에릭과 이민우가 바다위에서 고사를 지내는 듯 뜬금없이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이었다.
이 안간힘 쓰는 장면은 분당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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