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겟잇뷰티 2018’ 문가비가 화려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 was the look of the day actual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달라붙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몸매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런몸매가 가능하다니” “디즈니공주같아” “어떻게 사람 허리가 저렇게 얇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문가비는 ‘겟 잇 뷰티 2018’에 출연해 뷰티 팁을 공개했다.
또한 9일 ‘섹션 TV’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솔직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0살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1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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