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슈츠’에서 장동건이 박형식에게 모의법정에 대한 격려를 했다.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슈츠(Suits)’에서는 연우(박형식)은 모의 법정을 준비하면서 세희(이시원)에게 증인역을 부탁했다.
강석(장동건)은 연우(박형식)에게 “이제 모의 법정이지. 판을 뒤집어야 할때는 사람을 바꿔. 이건 모의법정이 아니라 첫 승부야. 무조건 이겨. 박살을 내버려”라고 말하며 격려를 했다.
이어 모의 재판이 시작됐고 홍비서(채정안)이 아나운서 역할을 잘 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