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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북미정상회담 장소 사흘안에 발표…싱가포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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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가 사흘 안에 발표된다.

10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를 사흘 안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비무장지대에서 열리냐는 질문에 부정하며 판문점 평화의 집과 자유의 집 등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AP통신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싱가포르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KBS 뉴스 캡처

통신은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들은 가장 유력한 회담 장소로 싱가포르를 꼽았다”며 회담 시기에 대해 “이달이나 6월 초”라고 전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9일 방북해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서 북미 정상회담 시간과 장소하고 북한 억류 미국인 3명과 귀국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방북 성과에 대해 “미국에 있어서 자랑스럽고 기억할만한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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