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한뒤 신나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홈쇼핑 방송 고고고~~~~확실히 어려보여 신난다 함께 해주는 스텝 승진. 정원 정말 고마웡 시작해 새 인생~~~오늘 새벽 6시에 만나요 #판도라 다이어트 #핑거루트다이어트 #제2의 삶 #40대 중반 #두아이 엄마 #앨범 앨범 앨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당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언니 어케된거에요” “걸그룹 보다 더 예쁘다”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민은 영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도성수와 결혼한 그는 현재 두아이의 엄마다.
그는 ‘아빠본색’에서 남편 도성수에게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지민은 25Kg 감량에 성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그는 현재 한 다이어트 식품의 모델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0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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